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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들의 이야기

명리학에 도전을 1

요새 사회의 대세는 60-70대 장년층의 취업 ---여유있게 집에서 빈등빈등거리면 노인네취급이고,, 어디가서 벗삼아 소주한잔하기도---

 또한 전연령층에서도 취업하기좋은  자격증이나 직종은-- 일례로 중대재해처리법과 관련한 안전관리자격증등- 

 

     그리고 또하나 본인의 생각만이 아닐까 쉽지만 그것도 아닌것같고 ^^ 

서울종로 유명 책방에 가서보면 퇴직하신분들이 많이 찾는것이 사주, 일명 "명리학" 본인도 그것에 동의하고있고

심심찬게 사주공부 시작에 대해 물어보는 지인들이 많은편이고--

 

그럼 간단히 (본인도 공부중이지만 ^^)  배움을 갈구하는 분들에게 한마디 조언이랄까.

어떤 디딤돌이 될수있도록 간단하게  글을 몇자 적어볼까합니다

 

  우선 사주에대한 기본지식이 있어야한다는 것은 다아는일인데  무엇을 어떻게 아무렇게나 시작할수없다는것인데--

 

 기본적으로 사주팔자를 보고 남의 운명을 본다 .한편으로 신기하고 한편으로는 미신이나 괜한 쓸데없는일이라고 치부해버릴수도 있겠으나  누군가 그랳다고 하드라구요 .자기 부인이 철학관에 갈려하면은 "괜히 쓸데없이 가는것아닌가  마음먹기 나름인데 ㅊㅊ" 그러구나서  어디 같다왓다하면 " 그래 뭐라구래-- 괞찮대 좋대, 나쁘대 ^^"  사람의 심정은 대개 비슷하다고, 내일의 일은 어느 누구나 궁금해 하지않을수 없지않겠나요?

 

 그럼 사주공부의 기초라나 뭐라나 

우선 사주팔자란 무엇인가에 대해 알려주는 책을 보는것부터 시작--

  지난날 시험공부하듯이 기본서를   

      {  자평진전}  {적천수} {난간망)  등을 잃기 시작한다

 

위의것은 말그대로 기본서이조, 이책을 다잃고나면 일단 사주팔자를 보게된다 

 그럴까요 ? 글세요 그건 본인의 역량에 달린일이겠지만  이제뷰터 시작인것은 맞는것 같지않나요

 

이기회에 본인도 강의대열에 참여를 ^^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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